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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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va에서는 원두의 산지와 로스팅 차이를 살펴보며 커피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 메뉴에는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마야 원주민이 재배한 유기 JAS 인증 페어트레이드 원두를 직접 볶은 ‘마야비니크’가 있다. 아이스로 마신 방문자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전했다. 핫, 아이스, 카페오레 중에서 음료 형태를 고르고 원두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멕시코 치아파스주산 생두를 블렌딩한 오리지널 딥 로스트도 핫과 아이스로 준비한다. 원두의 로스팅 정도를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는 후기도 있어, 취향을 상담하며 고르고 싶은 이에게도 잘 맞을 듯하다.
아침에 방문하면 빵과 특제 잼, 과일이 곁들여지는 모닝 세트를 이용했다는 후기도 있다. 과일이 함께 나와 좋았다는 감상과 잼을 발라 빵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있어, 커피 한 잔에 그치지 않고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할 수도 있다. 홍차는 향긋한 다르질링을 스트레이트로, 부드럽고 깊은 맛의 아삼을 밀크티로 포트에 담아 내는 등 찻잎에 맞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커피가 당기지 않는 날이나 식사 뒤 잠시 쉬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한 잔이다.







